서울시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시흥대로와 천호대로의 자전거전용도로 녹지분리대 철거문제를 놓고 주민들과 운전사등 5천5백명의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흥대로의 녹지분리대 구간은 강남성심병원∼안양시계 5.2km, 천호대로의 신답국교∼대공원후문 4.5km구간으로, 녹지분리대를 철거해 차선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 내용은 ▲녹지분리대제거 필요성여부 ▲제거시기 ▲시행방법등 10개 항목이다.
서울시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시흥대로와 천호대로의 자전거전용도로 녹지분리대 철거문제를 놓고 주민들과 운전사등 5천5백명의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흥대로의 녹지분리대 구간은 강남성심병원∼안양시계 5.2km, 천호대로의 신답국교∼대공원후문 4.5km구간으로, 녹지분리대를 철거해 차선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 내용은 ▲녹지분리대제거 필요성여부 ▲제거시기 ▲시행방법등 10개 항목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