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라이브 앱 퍼프 '뇌이득 퀴즈쇼 12:15' 출시

중앙일보

입력

모바일 라이브앱 퍼프(PUFF)에서 라이브 퀴즈쇼 ‘뇌이득 퀴즈쇼 12:15’를 출시하였다.

요즘 주부나 직장인을 비롯해 학생들까지도 ‘홈 테크’ 콘텐트에 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중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가 해외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붐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에서 퍼프(PUFF)의 ‘뇌이득 퀴즈쇼 12:15’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모바일 라이브앱 퍼프(PUFF)의 대표 프로그램인 ‘뇌이득 퀴즈쇼 12:15’는 매일 낮 12시에 시작되며 참가자들이 각자 선택지를 고르면 10초 뒤에 정답이 공개되는 방식이다. 상금은 매일 ‘10,000슈’로 매회 우승자에게 나눠주는 식으로 진행된다.

퍼프 관계자는 “여타 라이브 퀴즈쇼와는 다르게 전문 성우를 기용한 인형극 형태의 콘텐트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과 함께 즐거운 영상 콘텐트 문화를 만들겠다는 퍼프의 가치를 담았다”며 “향후 사용자 추이에 따라 상금을 상향하고 다양한 퀴즈 콘텐트를 추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해 9월에 출시된 모바일 소셜 라이브앱 퍼프(PUFF)에서는 사용자 누구나 PD가 되어 라이브 영상 콘텐트 제작이 가능하며 다양한 라이브 시청이 가능하다. 모바일 소셜라이브앱 퍼프(PUFF)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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