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윤여을, www.sony.co.kr)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1일까지 두 달간 ‘월드컬러 브라비아 HD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에 브라비아를 구매하면 최대 60만원까지 브라비아 전 제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SKY HD 골드 플러스 6개월 무료이용권 및 FIFA 월드컵 100주년 기념 하이라이트 DVD 타이틀 등을 증정 받을 수 있다.
행사를 준비한 소니 코리아 브라비아 담당자는 “전 경기를 HD로 방송하기는 독일월드컵이 처음으로, HD의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축구 경기장의 녹색 잔디와 붉은색의 대표팀 유니폼과 응원단의 의상은 마침, 브라비아에 채택된 WCG-CCFL을 통해 색상재현력을 높인 붉은색(Red)와 녹색(Green) 영역에 해당되므로, 브라비아는 월드컵 경기를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HD TV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브라비아의 최고 성능의 7세대 Super PVA 패널이나 SXRD 패널이 구현하는 최고의 응답속도는 드리블, 패스, 슛 등 화면전환이 빠른 축구 경기를 즐기는데 있어서 브라비아의 우위를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4월 중 브라비아의 선명한 영상(‘Color’)을 소재로 한 TV CF 등 월드컵을 겨냥한 광고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인스닷컴(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