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고객 수익률 PB 평가 반영…체계적 사후관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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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증권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핵심경쟁요소를 갖추고 고객중심경영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한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핵심경쟁요소를 갖추고 고객중심경영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한다.

삼성증권은 20년 넘게 쌓아온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집된 인프라,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을 갖춘 WM, 최적의 솔루션 제공 역량 등 자산관리의 핵심 경쟁요소를 갖춘 자산관리 명가다. 2000년대 초반부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09년에는 새로운 자산관리 브랜드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service)을 대표 브랜드로 정립했다. 초고액자산가를 전담하는 SNI(Samsung & Investment)라는 전용 브랜드와 조직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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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새로운 슬로건 ‘신뢰에 가치로 답하다’를 발표했다. 고객의 신뢰에 행동으로 보답하고 고객중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한다는 약속이다. 고객중심경영을 위한 영업 관련 제도 혁신도 추진해왔다. 고객 수익률을 PB의 평가와 보상에 반영하고, 사후관리서비스를 CRM시스템과 결합해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했다.

포트폴리오 단위의 선진형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고객의 니즈와 투자 성향에 맞춘 다양한 추천 포트폴리오와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IB와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실물연계 유동화 상품을 제공하고 한발 앞선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과 상품 소싱 다변화로 글로벌 자산배분투자를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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