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시설점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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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수영철을 맞아 5일부터 시내89개 (실내64·실외25) 수영장의 시설점검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20일부터 8월말까지는▲하루 3회이상 여과순환을 시키는지의 여부를 점검하고▲매일 현장 간이 수질검사를 1회이상 실시하며▲채수검사는 매주 3회이상 실시하게 된다.
또 수영장마다 수상안전지도원 3명이상을 배치하고 의료요원 1명이상을 고정배치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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