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활약중인 한국의 김만수가 경기도중 시간을 끌어 2벌타를 당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지난 22일 아이치현에서 끝난 중경TV 여자골프대회 최종일 김은 17번홀에서 세컨샷도중 규정시간인 30초이상을 끌었다는 이유로 벌타를 선언당해 일본에서 공식대회로는 8년만에 처음의 기록을 남겼다.
김은 11오버파2백27타(75-72-80)로 45위로 처졌다.
일본서 활약중인 한국의 김만수가 경기도중 시간을 끌어 2벌타를 당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지난 22일 아이치현에서 끝난 중경TV 여자골프대회 최종일 김은 17번홀에서 세컨샷도중 규정시간인 30초이상을 끌었다는 이유로 벌타를 선언당해 일본에서 공식대회로는 8년만에 처음의 기록을 남겼다.
김은 11오버파2백27타(75-72-80)로 45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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