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강원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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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강원도에서 주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내무부·서울시·청와대를 오가며 지방재정·세정 통으로 자리를 잡았다. 내무부 재정국장 재직시엔 지자제에 대비한 지방세법 개정을 마무리했고 토지과다 보유 세제 도입·지적관리 전산화 등에도 업적을 남겼다. 침착·치밀한 일 처리에 온화한 성품.
▲강원 홍천출신(54세) ▲고대 경제과 ▲대통령 비서실▲서울시 기획관리관 ▲내무부 지방재정·지방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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