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방한한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과 악수하고 있다. 이방카 보좌관은 이날 문 대통령이 주재한 청와대 만찬에서 “내 아이들에게 K팝을 보여주니 아이들이 매일 댄스 파티를 벌이고 있다.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다음에 대통령 내외 앞에서 한국 노래를 부르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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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방한한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과 악수하고 있다. 이방카 보좌관은 이날 문 대통령이 주재한 청와대 만찬에서 “내 아이들에게 K팝을 보여주니 아이들이 매일 댄스 파티를 벌이고 있다.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다음에 대통령 내외 앞에서 한국 노래를 부르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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