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총련 학생 어머니의 눈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받아 오던 한총련 학생 27명이 3일 자진 출두에 앞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동안 한 수배 학생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변선구 기자
<sunnine@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