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리 세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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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미리 세배

미리 세배

해군 청해부대 26진이 12일 부산작전기지에서 파병 환송식을 열고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했다. 청해부대는 8월까지 파병임무를 수행하며 선박 호송과 해적퇴치 등 우리 선박의 안전항해를 지원한다. 이날 환송식에 나온 어린이들이 떠나는 아빠에게 미리 세배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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