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통하다] 연령별·성별 맞춤형 건기식 솔루션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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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쉬는 해외에서 수입한 프리미엄 원료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페쉬는 해외에서 수입한 프리미엄 원료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페쉬가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스페쉬는 성장기 어린이부터 고령층에 이르기까지 연령·성별에 따라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구성하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운다. 소비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일대일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4050 중년 남성을 위한 종합영양제인 ‘디오니소스 포 맨’은 12종의 비타민, 7종의 미네랄에다 간 건강을 위한 밀크씨슬을 추가해 영양 밸런스를 맞췄다.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중년 여성에게는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인정받은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이 함유된 ‘아르테미스 포 우먼’을 추천한다.

스페쉬

품질 관리도 엄격하다. 제품 생산부터 포장·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를 적용한다. 기능성 원료 관리도 철저해 영국·스위스·독일·뉴질랜드 등 청정 지역에서 수입한 프리미엄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다.

권선미 기자(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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