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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함께 갑시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중앙고가 제2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에서 명지고를 8-1로 대파,1승3패로 본선에 합류했다.
이로써 본선진츨 8개팀중 한팀만 결정되기 않았다.
올해 고교야구는 동대문구장보수로 월부터 전국대회를 갖는데다 서울올림픽전에 일정을 모두 마쳐야 하기때문에 부득이 대회별로 팀늘 나누어 19개팀의 서울시예선에서 반(B·D조)은 대통령배,반(A·C조)은 청룡기에출전하게 됐다.
청룡기본선진출 8개팀은충암고· 선린상·경기상·배재고 (A조) 신일고· 장충고·덕수상·보성고 (C조) 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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