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부순희(부순희·21·한일은)가 제13회 금융기관사격대회 최종일(25일·태릉) 여자스포츠권총 개인결선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부순희는 본선에서 5백87점을 쏜 후 결선에서 99점을 보태 6백86점을 기록, 종전기록(6백83점)을 3점 경신했다.
남자공기권총에서는 민영삼(민영삼·국민은)이 5백72점으로 개인전우승을 차지, 단체전 우승과 함께 2관왕에 올랐다.
국가대표 부순희(부순희·21·한일은)가 제13회 금융기관사격대회 최종일(25일·태릉) 여자스포츠권총 개인결선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부순희는 본선에서 5백87점을 쏜 후 결선에서 99점을 보태 6백86점을 기록, 종전기록(6백83점)을 3점 경신했다.
남자공기권총에서는 민영삼(민영삼·국민은)이 5백72점으로 개인전우승을 차지, 단체전 우승과 함께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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