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3인 근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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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구당 여원구·남전 원중식·초정 권창륜씨등 서예가 3인전이 17∼23일 백악미술관에서 열린다.
구당은 미술대전 수상작가이며 남전은 검여 유희면선생의 제자로 국제서도연맹 한국지부이사, 초정은 국전추천작가를 지낸바 있다.
서예제2세대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들은 근작 다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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