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롬비아 재무장관 회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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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콜롬비아 재무장관 회담이 11일 상오 사공일 재무부 장관과 콜롬비아의 「루이스·페르난도·알라콘」 재무 장관 사이에 열려 한국기업의 대 콜롬비아 합작 진출·조세협정 체결문제 등 양국간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알라콘」장관은 오는 5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국제투자세미나에 한국대표의 참가를 요청하고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콜롬비아 진출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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