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9번째 ‘올해의 차’ 선정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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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중앙일보 올해의차(COT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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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를 선정합니다. 중앙일보는 2010년 국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의 차’를 도입해 소비자와 자동차 업계로부터 신차를 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국내에 출시한 국산·수입 신차가 대상입니다. 올해는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드라이버·디자인·학계 그룹으로 심사위원단을 재구성했습니다. JTBC·교통안전공단이 행사를 후원합니다. 아홉 번째 COTY를 수상할 명차를 기다립니다.

◆일정
- 참여마감: 2018년 1월 5일
- 1차 심사: 2018년 1월 19일
- 2차 심사: 2018년 2월 10~11일
- 시상식: 2018년 3월 6일 신라호텔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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