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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 전문 에코인슈텍, 연말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중앙일보

입력

㈜에코인슈텍이 시각장애인협회와 경주시의 이웃돕기에 회사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으며,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학교 측과 협의를 마쳤다.

㈜에코인슈텍 남창성 대표는 "자사 브랜드인 ‘따사미’처럼 회사의 따뜻한 감성을 사회에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사회공헌기업의 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2017년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친환경 건축단열재 전문기업 ㈜에코인슈텍은 지난 7월 경주시 건천읍 용명산업단지 내 7700㎡ 터에 150억원을 들여 공장을 건립, 경주시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에코인슈텍은 벤처기업 인증, 2016 혁신기업 대상 등을 수상한 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신설해 친환경 건축자재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동종 업체 중 부산‧경남 지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해 준불연 단열재 시장의 새로운 강자가 되었으며, 전국 영업망 확장과 매출 증대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위해 경주공장을 건립했다.

또한 열반사 단열재 '따사美'에 이어 경주공장에서는 고효율 단열재로 각광받고 있는 경질 우레탄폼 단열재 ‘따사미보드’가 출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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