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릉 지키는 미키마우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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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호주 조각가인 데일 콕스가 1일 중국 병마용갱의 조각상 몸체에 미키마우스의 머리를 결합해 만든 '생쥐 전사(mice warrier)'들을 살펴보고 있다. 콕스는 이 작품으로 고대 중국 문화와 현대 미국 문화를 절묘하게 아우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멜버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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