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금사원이 행방불명|4백만원 갖고 10일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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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수원】주식회사 대현(서울 충무로2가53의1)영업부사원 이재씨(28·경기도 남양주군 별내면화접리338)가 수금한돈 4백만원을 회사에 입금한다고 집을 나간지 10일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어 경찰이 소재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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