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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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현희 일어선생은 피랍 일녀. 북한 식 과부보쌈은 스파이 양성이 목적.
민화위, 광주사태 증언 끝내. 그 동안 못했던 말 쏟아 놓은 게 성과.
작년 경상흑자 사상 최고. 쉬! 이것도 301조 발동한다고 덤빌라.
경찰관이 근무 중 강도에게 돈 털려. 경찰치안은 국민이 맡아야할 판.
폐수, 먼바다에 버리라고 입법예고. 공장폐수 아니란 점 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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