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이 입은 코트, 얼마인가 봤더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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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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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떡볶이 코트'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베이지색 더플코트를 입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한국에서 겨울마다 흔히 볼 수 있는 코트지만 강다니엘은 블랙진에 명품 가방을 들어 세련된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그룹 워너원이 24일 오후 베트남에서 열리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in 베트남’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사진 일간스포츠]

그룹 워너원이 24일 오후 베트남에서 열리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in 베트남’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사진 일간스포츠]

강다니엘은 이날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모노그램이 새겨진 크로스백을 착용했다. 그렇다면 강다니엘이 입은 코트 가격은 얼마일까.

[사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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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이 입은 더플코트는 랩(LAP) 제품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기준 14만9000원이다.

그룹 워너원이 24일 오후 베트남에서 열리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in 베트남’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사진 일간스포츠]

그룹 워너원이 24일 오후 베트남에서 열리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in 베트남’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사진 일간스포츠]

이를 본 네티즌은 "강다니엘이 입어 그런지 가격대가 높을 줄 알았다" "떡볶이 코트를 잘 살렸다" "역시 옷걸이가 중요해"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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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워너원은 25일 베트남 호아빈 씨어터에서 열린 '2017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in 베트남'에 참석했다. 워너원은 'Best of Next(베스트 오브 넥스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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