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권력투쟁 징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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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니코시아(키프로스) AP=연합】이란의 최고지도자 「호메이니」는 7일 「알라·하메네이」 대통령이 이란 정부와 종교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오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란 관영 IRNA통신은 이러한 개인적 비난은 테헤란에서 발간된 「호메이니」의 친서에 담겨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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