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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알렌 30주년 기념 VIP 초청 세미나 열려

중앙일보

입력

[사진출처: ㈜다판다]

[사진출처: ㈜다판다]

스쿠알렌 발매 3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7일 더케이호텔에서 ㈜다판다(대표이사 변기춘) 주최로 VIP초청 특별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고객이 참석 했으며 , 스쿠알렌 30주년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는 변기춘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되어 한견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고창환 세모 전 대표이사, 변우섭 원장의 축하인사와 음악가들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변기춘 대표는 환영사에서 “스쿠알렌이 30년이 넘도록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제품력”이라며 “‘순금은 도금하지 않습니다’라는 개발자의 정신이 그대로 담긴 스쿠알렌이 앞으로도 소비자가 많이 찾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쿠알렌 개발 초기부터 함께 해온 변우섭 원장은 “스쿠알렌이 30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되는 이유는 항산화 때문”이라며 “자동차 배기가스 등 온갖 공해에 위협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맞는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행사장에는 스쿠알렌 3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물이 설치되어 많은 고객들이 찾았으며 참석한 모든 고객에게 지난 9월 출시된 ASA 스쿠알렌 60ml을 초청 선물로 증정됐다.

스쿠알렌 30주년 기념 고객 초청 세미나는 12월 15일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계속되며 고객 사은행사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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