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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공원 인접 더블 역세권, 강남 생활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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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라파크 사당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동양 라파크 사당(조감도)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용면적 49·59·74·84㎡ 744가구(예정) 규모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사당은 이웃한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강남4구’로 불리는 지역이다. 이 아파트는 특히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2호선 낙성대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남성역에서 논현역까진 5개 정거장 거리에 불과하다. 2019년에 장재터널이 개통되면 10분대에 강남권에 진입할 수 있다.

까치산공원·서리풀공원·매봉재산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주변에 걸어서 통학 가능한 행림초·관악중·동작고를 비롯해 사설 학원들과 반포 학원가가 있다. 홈플러스·이마트·태평백화점·메가박스·사당문화회관·사당다목적체육관 등도 가깝다.

주변에 개발호재도 많다. 2020년 완공 예정인 사당광역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흑석에서 상도·사당·방배 지역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도 계획돼 있다. 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5-325에 있다.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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