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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김정숙 여사의 팔찌 220만원, 베라왕 정장 30만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높은 낙찰가가 예상된 김정숙 여사의 베라왕 정장과 팔찌는 각각 30만원, 220만원에 낙찰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넥타이는 30만원에 낙찰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기증품은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기증품은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워너원 강다니엘의 모자는 240만 원에 팔렸다. 엄마와 함께 경매장을 찾은 초등학생 김모 양은 강다니엘의 모자를 손에 넣고 뛸 듯이 기뻐했다. 김 양은 “강다니엘의 열렬한 팬이다. 너무 신난다”고 말했다.

워너원이 기증한 모자. 맨 왼쪽이 강다니엘의 모자.

워너원이 기증한 모자. 맨 왼쪽이 강다니엘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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