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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영 중앙일보 기자

임선영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19 00:00 ~ 2021.09.19 11:22 기준

총 1,598개

  • 이탈리아, 코로나 ‘그린 패스’ 소지 의무화

    이탈리아가 다음달 15일부터 모든 근로자에게 코로나19 면역 증명서인 ‘그린 패스’ 소지를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에선 공공·민간 영역을 불문하고 모든 근로자가 출근할 때 그린 패스를 제시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또는 음성 진단 결과를 증명해야 한다. 앞서 유럽연합(EU)도 지난 6월 그린 패스 제도를 도입했지만 이는 EU 내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려는 취지였으며,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도 그린 패스를 공공시설 출입 제한에만 활용하고 있다.

    2021.09.18 00:20

  • 伊, 모든 근로자에 '면역 증명서' 의무화…"없으면 무급 정직"

    이에 따라 이탈리아에선 공공·민간 영역을 불문하고 모든 근로자들이 출근할 때 그린 패스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나 음성 진단결과, 감염 후 회복해 항체를 보유한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앞서 지난 6월 유럽연합(EU)은 그린 패스 제도를 도입했으나 이는 EU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자는 취지였고,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그린 패스를 공공시설 출입 시 활용하고 있다. 한편 프랑스도 보건·의료 종사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는데,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16일 백신을 맞지 않아 정직 당한 보건·의료 종사자가 3000명이라고 밝혔다.

    2021.09.17 12:01

  • 호주 총리 이름 깜빡한 바이든 "호주 친구, 감사합니다" [영상]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공동 화상 기자회견 도중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그런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듯 바이든은 모리슨을 '다운 언더(Down Under, 지구 아래쪽에 위치한 호주를 칭하는 말) 친구'라고 칭했다. 영국 언론인 그레임 데미아니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든은 호주 총리를 '아래쪽 친구'라고 부르며 '정말 고마워 친구'라고 말했다.

    2021.09.16 13:15

  • 영국도 내주부터 부스터 샷…"상황 나빠지면 플랜B도 시행"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BBC 등에 따르면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장관은 이날 "전문가 권고에 따라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50세 이상과 기저 절환자, 의료·보건 종사자 등에게 다음 주부터 추가 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부스터 샷이 12∼15세 대상 백신 접종과 함께 올 겨울을 대비한 코로나19 주요 대응 방안이란 입장이다. 영국은 지난해 12월 8일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돌입해 현재 백신 접종 완료율이 64.6%에 이른다.

    2021.09.15 12:14

  • 항암 치료 대신 태아 선택…한쪽 다리 절단한 숭고한 모정

    2005년 오른쪽 다리에 앓았던 뼈암(골육종)이 재발했다는 사실과 그가 임신 4개월째란 것이었다. 의사는 그에게 낙태 후 항암 치료와 오른쪽 다리 전체 절단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스본은 임신 4개월째인 지난해 11월 17일 골반 아래로 오른쪽 다리 전체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2021.09.14 22:19

  • 내 여친은 내가 지킨다…로페즈 극성 팬 막아낸 벤 애플렉[영상]

    로페즈와 애플렉은 1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알린 후 지난 10일(현지시간)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함께 등장해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10일 두 사람은 애플렉의 영화 '더 라스트 듀얼'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지난 5월 제니퍼와 애플렉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여생을 함께 보낼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2021.09.14 05:00

  • 일본 접종완료자 50% 넘어, 11월 일상회복 조치 검토

    코로나19 대책을 책임지는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담당상은 12일 밤 NHK방송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가 전체 인구의 50%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7월 12일부터 부스터샷을 해온 이스라엘 당국은 이제 ‘4차 접종’을 위한 백신을 확보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 최고 방역 책임자인 살만 자르카는 지난 4일 "바이러스가 앞으로 계속 존재할 것을 고려하면 4차 접종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4차 접종 준비에 착수했음을 밝혔다.

    2021.09.14 00:54

  • 前 FDA 국장 "화이자 백신, 10월말에 5∼11세 접종 승인 예상"

    코로나19 백신 제조사 화이자의 이사인 스콧 고틀립 전 FDA 국장은 12일(현지시간) 미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최상의 시나리오와 화이자가 제시한 시간표 등을 고려하면 5~11세 어린이의 백신 접종이 핼러윈(10월 31일)까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0일 로이터통신도 소식통을 인용해 미 보건 당국이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허가 여부를 다음 달 말까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2일 영국 가디언 등은 미 캘리포니아대 트레이시 호그 박사 연구팀이 올 상반기 기저 질환이 없는 12~17세 미국 소년들을 상대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나타난 부작용을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2021.09.13 20:45

  • 하루 확진 5명->1만4000명 이스라엘, "4차 접종 백신 준비"

    이스라엘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위한 백신 확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6개월 이내에 그런 일(4차 접종)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3차 접종 효능이 오래 지속되길 간절히 바라지만 우리는 언제 그런 일(4차 접종)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방역 최고 책임자인 살만 자르카는 지난 4일 "바이러스가 앞으로 계속 있을 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4차 접종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는데, 실제로 이스라엘이 4차 접종 준비에 착수했다는 의미다.

    2021.09.13 12:30

  • 오죽 백신 맞기 싫었으면…뉴욕선 산부인과 분만중단 사태도

    미국 뉴욕주의 한 병원에서 산부인과 직원들이 줄줄이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 대신 사직을 선택해 분만 업무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케이어 CEO에 따르면 뉴욕주가 지난달 의료진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이후 이 병원에선 지금까지 간호사·치료사 등 30명의 의료인이 일을 관뒀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와 ABC뉴스가 공동 진행한 설문조사에선 미접종 근로자에게 '회사가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응답자의 42%가 "직장을 그만둘 것"이라고 답했고, 35%는 "의료·종교적 이유로 예외 인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2021.09.12 15:27

  • "숲의 제물로 바치려고..." 23개월 친구딸 동굴에 버린 태국男

    8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미러지 등에 따르면 치앙마이 인근 마을에 사는 이 아이는 지난 5일 잠시 집 밖에서 놀던 중 갑자기 사라졌다. 범인은 "아이를 데려가 숲속 동굴 근처에 두고 왔다"며 아이를 두고 온 위치를 지목했다. 아이는 지난 8일 집에서 3km가량 떨어진 숲속 동굴 근처에서 발견됐다.

    2021.09.10 05:00

  • 트럼프 얼굴에 무슨 짓? 몰라보게 회춘한 외모 '깜짝'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진을 올리며 "그가 젊어졌다"고 주장했다. 또 매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보다 세 살 많은 조 바이든(78) 대통령의 나이를 공격 대상으로 삼곤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8일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는 11일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58)가 출전하는 경기 등에서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해설을 맡는다.

    2021.09.09 11:49

  • 방역 풀었더니…미국 4주간 400만 확진, 영국 사망자 치솟아

    미국에서 지난해 3월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0만 명을 넘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9일 이와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하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인 캘리포니아 전체 주민만큼의 미국인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이라며 검사와 보고가 더욱 철저했으면 실제 숫자는 이보다 더 많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인 9일의 코로나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확산 방지를 위한 추가 대책을 6개 분야에 걸쳐 발표할 것이라고 CNN이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2021.09.09 00:02

  • WHO "코로나 퇴치 가능성 매우 낮아…변이 계속 나타날 것"

    세계보건기구(WHO)가 7일(현지시간) 코로나19는 독감처럼 계속 변이해 퇴치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입장을 밝혔다. CNBC 등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는 백신 접종이 잘 이뤄지지 않은 국가들에서 계속 변이되고 있고, 이를 근절하려는 이전의 희망이 줄어들면서 코로나19는 우리와 함께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 곁에 머물기 위해 여기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은 인플루엔자 대유행 바이러스처럼 진화할 것이고,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른 바이러스 중의 하나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8 18:04

  • 죽음의 코로나 된 위드 코로나…英 하루사망 209명 쏟아졌다

    이른바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선언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방역 규제 대부분을 해제했던 영국에서 규제 부활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스카이뉴스는 영국의 나딤 자하위 백신담당 정무차관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계속 많이 나올 경우, 다음 달 방역 규제가 재도입될 수 있다는 보도를 부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i뉴스는 정부에 코로나19 대응 관련 조언을 하는 비상 사태 과학자문그룹(Sage) 소속의 한 과학자를 인용해 입원 환자 수가 계속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면 정부가 다음 달 규제 재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1.09.08 12:11

  • 마스크 벗어버린 영국 고민…확진 폭증에 치명률도 2% 육박

    백신 접종 완료율이 30.3%로 한국(35.8%)과 비슷한 호주는 성인의 80%가 백신을 접종하면 거의 모든 방역 조치를 해제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영국과 이스라엘은 백신 접종 완료율이 50%가 넘었을 때 거의 모든 방역 규제를 철폐했지만, 확진자가 다시 늘어 우려를 낳고 있다. 접종 완료율이 높아도 단계적으로 '위드 코로나'에 도달하려는 싱가포르와 달리, 덴마크(접종 완료율 73.1%)와 아일랜드(68.9%)는 각각 오는 10일과 다음 달부터 거의 모든 방역 규제를 해제한다.

    2021.09.08 08:00

  • "이젠 미래 계획할 수 있다" 접종완료 81% 싱가포르식 '위드 코로나'

    로이터통신은 "여러 나라들이 코로나19와 함께 살기 위한 준비를 하려고 하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싱가포르는 그것(위드 코로나)의 의미를 가장 먼저 보여줄 수 있다"고 평했다. ‘위드 코로나로 전환할 때 전제 조건이 무엇인가’는 물음에 피셔 교수는 "매우 높은 백신 접종률"을 꼽았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백신 접종의 기회가 있어야 하고, 백신 접종률이 매우 높아야 전환이 가능하다"며 "접종률이 높은 싱가포르조차 규제를 매우 신중하게 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07 16:00

  • 미국 뮤 변이 누적 확진자 2000명, 전문가 “전염력 더 높을 수도”

    뮤 변이를 연구해 온 에콰도르의 산프란시스코 데 퀴토대(USFQ)의 폴 카데나스 교수(감염병학)는 WP에 "지금까지 나타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면 뮤 변이는 원조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더 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카데나스 교수는 "뮤 변이가 에콰도르와 콜롬비아의 대부분 지역에서 감마와 알파 변이보다 우세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파우치 소장은 뮤 변이가 특정 항체를 회피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일반적으로 백신은 여전히 효과적이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최선의 보호책"이라고 강조했다.

    2021.09.06 00:02

  • 백신 맞고도 7명 숨지게한 '뮤' 변이…"전파력 더 셀 가능성"

    그는 지난 2일 브리핑에서 "우리는 그것(뮤 변이)을 매우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미국 내 발생 바이러스의 99%가 델타 변이이기 때문에 뮤 변이는 드물다"고 말했다. 다만 뮤 변이를 연구해 온 폴 카데나스 에콰도르 키토샌프란시스코대 전염병학 교수는 WP에 "현재 증거로 봤을 때 뮤 변이가 원조 바이러스보다 더 전염력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뮤 변이가 에콰도르와 콜롬비아의 대부분 지역에서 감마와 알파 변이보다 우세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021.09.05 13:51

  • ‘뮤 변이’ 벨기에 요양원서 7명 사망, 모두 백신접종 완료자

    문제는 ‘뮤 변이’ 역시 앞서 발견되고 우려나 관심 변이로 지정된 다른 변이들처럼 기존 코로나19 백신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다. ABC4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벨기에의 한 요양원에선 뮤 변이에 감염된 7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이들은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했는데도 감염돼 숨졌다. 한편 일본의 이번 뮤 변이 감염 사례는 이미 지난 6~7월 공항검역소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이 뒤늦은 확인 결과 뮤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일본 방역 당국은 밝혔다.

    2021.09.03 00:02

  • 백신 다 맞았는데 사망…남미 강타 '뮤' 변이, 日서도 발견

    WHO는 코로나 변이 가운데 전파력과 증상, 백신 효과 등을 고려해 특별히 주시해야 할 변이를 '우려 변이(Variants of Concern)'와 그 보다 한 단계 낮은 '관심 변이(Variants of Interest)'로 지정·분류한다.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에선 지금까지 30여 건의 뮤 변이 감염 사례가 보고 됐는데, 이중 일부는 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혹은 2차례 모두 맞았으나 감염됐다. 한편, 일본의 이번 뮤 변이 감염 사례는 지난 6~7월 공항검역소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이 뮤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된 것이라고 일본 방역 당국은 밝혔다.

    2021.09.02 12:08

  • "대통령님, 구해주세요"...13년 전 바이든 목숨 구한 통역사 호소

    13년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구조에 동참했던 한 아프가니스탄 통역사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저와 제 가족을 구해달라"고 호소했다. 미군 통역사로 일했지만, 아프간에 남겨진 그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군이 아프간에서 철수한 후 아내, 4명의 자녀와 함께 탈레반의 눈을 피해 숨어 있다고 한다. 2008년 아프간에서 모하메드와 함께 일했던 육군 참전 용사 숀 오브라이언은 "한 명의 아프간인만 도울 수 있다면 (모하메드)를 선택하라"는 편지를 쓰기도 했다.

    2021.09.01 12:30

  • 클럽男이 건넨 전자담배 피웠다가…10분뒤 일어난 끔찍한 일

    영국에 사는 한 여성이 클럽에서 낯선 남성이 건넨 전자 담배를 피웠다가 전신 마비 증상을 겪은 일이 발생했다. 로렌스는 남성이 건넨 전자 담배를 한두 모금 빨아들였다. 앞서 영국에선 한 18세 여성이 클럽에서 낯선 남성이 주는 술을 마시고 4시간가량 전신 마비 증상을 겪은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2021.09.01 05:00

  • “탈출 희망자 안전 출국 보장” 유엔 안보리, 탈레반에 촉구

    앞서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미처 탈출하지 못한 아프간인들이 안전하게 출국할 수 있도록 카불에 유엔이 통제하는 ‘안전지대’ 설치를 제안했다. 유엔 안보리는 결의안에서 "탈레반이 아프간인들과 모든 외국인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출국을 허용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겅솽(耿爽) 중국 부대사는 이번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은 아프간 인접국들과 유엔 안보리에 책임을 전가했다"며 "카불 공항 테러 이후 이슬람국가(IS)에 대한 미국의 보복 공습으로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2021.09.0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