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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영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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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00:00 ~ 2021.12.01 13:32 기준

총 1,684개

  • "오미크론=프랑켄슈타인"…항체 뚫는 첫 면역회피 변이 우려

    그는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에 대한 기존 백신의 효능이 델타 변이 때와 같은 일은 없을 것 같다"며 "효과가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 결과를 기다려봐야 하지만, (나와) 대화한 과학자 모두가 오미크론에 대한 기존 백신 효능에 대해 '좋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은 바이러스의 스파이크에 대한 항체를 형성하는 원리여서 스파이크에 변이가 생기면 백신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

    2021.11.30 18:15

  • 인체 접촉하는 결합부위 변이 집중...오미크론 이렇게 생겼다

    연구진은 "이 이미지는 오미크론 변이에 델타 변이보다 훨씬 더 많은 변이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중앙일보에 "변이로 인해 오미크론 변이와 델타 변이의 전체적인 스파이크 모양도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델타 변이보다 500% 더 높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2021.11.29 20:06

  • 오미크론에 놀란 세계, 여행객 입국 잇단 차단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력이 기존 우세종인 델타 변이보다 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세계 각국은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2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네덜란드 당국은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도착한 남아공발 여객기 두 대의 승객 6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그중 13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남아공 여행객 항공편 구하기 전쟁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코로나19 백신 개발사들은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2021.11.29 00:02

  • 여행객들 날벼락...오미크론 공포에 전세계 국경 걸어 잠근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2명이 확인됐다. 오미크론 변이는 아프리카 국가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이후 세계 여러 국가로 확산 중이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보건 당국은 암스테르담 공항에 도착한 남아공발 여객기 두 대에서 13명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2021.11.28 18:28

  • "백신 싫다, 차라리 코로나 걸리겠다"…伊 충격의 '감염 파티'

    백신 접종을 거부하던 이들은 차라리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해 그린 패스를 받는 방법을 택했다고 했다. 현재 이탈리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나 완치자에게 그린 패스를 발급하고, 적용 범위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러지·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이탈리아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파티'가 횡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11.26 21:39

  • 호주,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뭉치는 ‘오커스’

    호주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 정부가 내년 2월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면서 정부 인사 등을 보내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미국 정부가 중국의 인권 문제를 이유로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시사하자 영국·프랑스·캐나다가 잇따라 동조 움직임을 보였으며 이번에 호주까지 가세한 것이다. 신문에 따르면 호주 정치권은 정파를 초월해 펑솨이(彭師·35) 사태를 이유로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2021.11.26 00:02

  • 호주도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美 우방국들 뭉치나

    호주 정부가 내년 2월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정부 인사 등을 파견하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다. 앞서 미국 정부가 중국의 인권을 문제 삼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시사하자 영국·프랑스·캐나다가 잇따라 동조 움직임을 보인 이후 호주까지 가세한 것이다. 또 영국 정부가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내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누가 영국 정부를 대표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보리스 존슨 총리가 보이콧을 지지하진 않는다"는 애매한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 전했다.

    2021.11.25 14:18

  • "유럽 재확산, AZ 접종률 낮은 탓"…논란된 소리오 CEO 주장

    영국의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스칼 소리오 최고경영자(CEO)가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은 이 지역 고령층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률이 낮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가디언,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소리오 CEO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널리 사용한 영국이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적은 상황을 근거로 이런 주장을 폈지만, 의학계에선 "국가별로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차이가 나는 현상을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긴 어렵다"는 반박이 나왔다. 또 옥스퍼드대의 매튜 스네이프 교수는 "1회 접종 후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더 높은 T세포 반응을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2회 접종 직후엔 두 백신의 T세포 반응 정도가 매우 비슷했다"고 말했다.

    2021.11.24 15:55

  • 억만장자 제치고 시선강탈…쉰살 머스크의 18개월 늦둥이 아들 [영상]

    이 아이는 머스크와 그의 전 여자친구인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33) 사이에서 지난해 5월 태어났다. 당시 아기의 이름이 'X AE A-Xii'란 사실이 화제였는데, 머스크와 그라임스는 아이의 이름을 'X'로 줄여 부른다고 한다. 머스크와 윌슨은 2004년 쌍둥이 아들과 2006년 세 쌍둥이 아들을 얻었고, 이 아이들은 현재 각각 17세, 15세가 됐다.

    2021.11.23 21:45

  • 화이자 "12~15세에 효능 100%", 이스라엘 5~11세 접종 시작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12∼15세에게 100% 예방 효능이 있다는 임상 시험 결과를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화이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12∼15세 2228명이 참가한 최근 임상에서 화이자 백신을 두 차례 투여한 뒤 7일에서 4개월 동안 추적 관찰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미국에 이어 이스라엘도 22일부터 5~11세 어린이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에 돌입했다.

    2021.11.23 12:03

  • "내 청혼을 거절해?" 印여친의 염산 테러…남친은 시력 잃었다

    인도에서 한 30대 여성이 7세 연하 남자친구의 얼굴에 염산 테러를 가하는 일이 발생했다. 얼굴에 염산을 뒤집어 쓴 쿠마르는 한쪽 시력을 잃었고, 얼굴과 팔에도 중상을 입은 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3일 인도의 한 23세 여성은 이혼을 원한다는 이유로 남편으로부터 염산 테러를 당해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2021.11.22 21:31

  • '위드 코로나' 맛보다 폭발…벨기에도 "자유 달라" 폭력시위[영상]

    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조치 재도입과 백신 접종 증명서 제도화에 대한 항의 시위였다. 올 여름부터 봉쇄를 서서히 완화한 벨기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 환자 수가 줄고,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자 지난달 초 상점 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클럽 영업 허용 등 여러 제한 조치를 추가로 완화했다. 20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로마에선 백신 접종 증명서 도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크로아티아와 덴마크에선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2021.11.22 13:45

  • "애인이 SNS에 제 사진 안 올려요…'포켓팅' 당하는 걸까요?"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연애·인간관계 전문가들이 말하는 '포켓팅'의 징후와 이유, 스스로 '포켓팅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될 때의 대처법을 전했다. 온라인 관계 전문가인 레이첼 로이드는 "포켓팅은 연인 간 일종의 '파워 게임(주도권 다툼)'으로도 볼 수 있다"며 "당신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둘의 관계에서 우위에 서게 된다"고 말했다. 파커는 "당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애인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대화를 나누라"며 "그가 대화를 거부하거나 너무 방어적으로 나온다면 관계를 재평가하거나 변화가 필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1.11.19 20:26

  • 캐나다 도로서 카약 탄다…하루에 한달치 폭우, 그놈 짓이다 [영상]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이틀간 내린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자 당국은 이 지역에 17일(현지시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BBC,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이 지역에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고, 홍수로 마을과 도로 곳곳이 잠겨 주민 수천 명의 발이 묶였다. 많은 양의 수분을 머금은 대기가 엄청난 양의 폭우를 퍼부었다는 의미다.

    2021.11.18 13:00

  • 前여친 나체사진 50장 뿌렸다…美 뒤집은 현직시장의 보복

    16일(현지시간) CNN,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검찰은 케임브리지시의 시장 앤드류 브래드쇼(32)가 전 여자친구의 나체 사진과 영상 50건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주 검찰에 따르면 그와 과거 연인 사이였던 피해 여성(26)이 레딧에서 자신의 나체 사진과 동영상을 발견하고 브래드쇼를 고소했다. NYT에 따르면 '성폭력 반대 메릴랜드주 연합'의 라이새 조던 사무국장은 "브래드쇼의 혐의는 리벤지 포르노 범죄가 그만큼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예"라고 말했다.

    2021.11.17 17:42

  • "총기난사 배후엔 오바마 정부" 퍼뜨린 美라디오 DJ 최후

    지난 2012년 미국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버락 오바마 정부에 의해 조작된 것이란 음모론을 전파했던 미국의 라디오 진행자가 법원에서 철퇴를 맞았다. 존스는 1999년 자신이 세운 인터넷 매체 인포워스(Infowars)와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음모론을 퍼뜨려왔다. 하지만 존스는 "이 참사는 총기 규제를 강화하려는 오바마 정부에 의해 조작됐다"는 내용의 음모론을 전파했다.

    2021.11.17 12:02

  • "어려운 일만 부통령 떠넘겨" 백악관 들끓는 '해리스 견제설'

    보도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의 참모들은 "해리스 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참모들에 의해)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열외로 취급되고 있다"며 분노했다. CNN은 해리스 참모들의 말을 인용해 "바이든의 참모들은 해리스 부통령이 정치적 야심 때문에 대통령에게 충직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내 핵심 참모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관련 논의를 할 때 해리스 부통령은 미 항공우주국(NASA)을 방문해 예정된 일정을 소화했다.

    2021.11.16 16:11

  • "메이크업 고쳐줘" 화장 검게 번진 인형이 부른 성차별 논란

    실패한 화장과 헤어스타일을 고치는 놀이를 하는 이 인형의 상자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망쳤어"라고 적혀 있다. 반면 SNS에는 "인형은 단지 화장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을 뿐이다" "화장이 실패했다고 못생긴 것인가? 이 인형이 무슨 문제가 되나?" 등의 반론도 올라왔다. 이 인형을 만든 호주 회사 무스 토이스는 "이 인형은 실패한 사람이 아닌, 단지 실패한 메이크업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1.16 05:00

  • ‘화석연료 보조금 단계적 중단’ 197개국 선언 막바지 조율

    CNN, BBC 등에 따르면 두 번째 초안에선 석탄 사용 중단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강화에 관한 일부 표현이 일부 국가들의 반발로 약화됐다. 새로운 초안에는 '탄소 저감 장치가 갖춰지지 않은' 석탄 사용과 '비효율적인' 화석 연료 보조금 지원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도록 촉구한다는 표현이 새롭게 들어갔다. 첫 초안엔 이같은 전제 없이 석탄 사용과 화석연료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도록 돼 있었다.

    2021.11.12 22:03

  • 일찍 자면 좋은거 아니었어? 심장 건강에 좋은시간 따로 있다

    ①오후 10시 이전 ②10시~10시 59분 ③11시~11시 59분 ④자정 이후 영국 엑서터대 연구진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답은 '②번, 오후 10시~10시 59분'이다. 취침 시간이 오후 10시 이전인 사람은 오후 10시에서 10시 59분인 사람에 비해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오히려 2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은 "그동안 총 수면 시간과 심혈관 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다룬 연구들은 있었지만 수면 시작 시간과의 연관성을 다룬 연구는 드물었다"며 이번 연구에 의미를 부여했다.

    2021.11.12 21:13

  • "모더나, 심근염 발생 화이자의 5배 인정…돌파감염은 적어"

    모더나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30세 미만 남성의 심근염 발생 위험이 화이자 백신을 맞은 30세 미만 남성보다 높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CNBC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에서 집계된 이 자료에 따르면 12~29세 남성 중 모더나 백신 접종자는 10만 명당 13.3건의 심근염이 발생했다. 그가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의 돌파감염 사례는 인구 10만 명당 86명이었지만, 화이자 백신은 인구 10만명 당 135명이었다.

    2021.11.12 11:28

  • 美 '5~11세 백신 접종' 벌써 90만 돌파…이스라엘도 곧 돌입

    미국에서 지난 3일부터(현지시간) 일주일간 5~11세 어린이 약 90만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10일 CNN,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제프리 젠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이날까지 5~11세 90만 명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발표했다. 10일 이스라엘 매체 하레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의 백신 자문위원회는 5~11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2021.11.11 12:20

  • '방역 순종' 뉴질랜드가 폭발했다…경찰 폭행하며 "자유달라"[영상]

    뉴질랜드 언론 스터프 등에 따르면 이날 웰링턴과 오클랜드를 포함해 뉴질랜드 전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와 봉쇄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번 시위에서 뉴질랜드 시민들은 봉쇄 해제와 백신 접종 의무화 철폐를 요구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백신 접종에 회의적이고, 트럼프는 최근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2021.11.10 15:06

  • 머리 염색만 했는데…남편도 몰라보게 찐빵처럼 변한 얼굴

    최근 미용실을 찾은 켈리에게 미용사는 먼저 염색약 알레르기 패치테스트를 했다. 하지만 염색 후 12시간이 지난 그날 밤, 켈리의 얼굴은 심하게 붓고 발진이 돋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염색약 알레르기 테스트는 피부 반응을 48시간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2021.11.0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