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광화문광장서 한반도 평화 염원 ‘강강술래 대축제’

중앙일보

입력

코리안 서포터즈(회장 문상주)가 한반도의 평화와 경제 살리기를 염원하기 위해 9월 24일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진도예술단 강강술래보존회 등과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강강술래 대축제’를 펼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