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전국 15곳 리조트 즐기는 회원권 30% 할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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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 리조트

일성 리조트(사진)가 30% 할인 분양하는 특별회원권 잔여 구좌를 분양 중이다. 회원 우선예약 시스템을 운영하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허가받은 구좌만 회원권 분양을 진행해 이용하기 수월하다.

신규 가입자에겐 일성리조트 무료숙박권 20매, 직영콘도 사우나 무료이용권 20매를 준다. 직영체인 사우나를 매해 30회 무료로 사용하는 부모용 효도카드(65세 이상, 2명 한정)도 발급한다. 이와 함께 전국 15개 제휴 골프장 그린피 할인과 부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계약자를 포함해 실버는 4명, 골드 5명, 로얄 6명까지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계약자가 지정하는 누구나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기명과 무기명이 분양금이 같아 법인·단체·모임용으로도 좋다. 가입 즉시 직영체인 8곳(설악·제주비치·경주·지리산 등), 연계 체인 7곳(서울·횡성·제천·울릉도 등)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체인으로 경북 문경새재 1관문 인근 리조트와 서해안·남해 리조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10년이며 만기 후엔 입회금을 100%를 돌려받거나 재연장할 수 있다. 분양가는 객실 크기별로 실버(66.40㎡) 559만원, 골드(94.30㎡) 713만원, 로얄(111.80㎡) 932만원으로 나뉜다. 휴대폰(010-9974-6366)으로 주소·이름을 보내면 안내자료를 보내준다.

문의 02-6440-1000

박정식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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