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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주변 시세의 60%, 3221가구 입주 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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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 힐스테이트 2차 상가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백련산 현대 힐스테이트 2차(조감도)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상 2층, 전용면적 23~297㎡ 52개 점포 규모다. 백련산 현대 힐스테이트 2차는 322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현재 분양 중인 상가가 단지 내 유일한 상가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까지 자가용으로 5분 정도면 닿는다. 내부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광화문·종로 등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에 연은·응암·은명초, 충암중·고, 영락중, 홍은중·고 등이 밀집해 있고 은평구청·응암주민센터·은평시립병원 등이 가깝다.

현재 아파트 입주를 마쳐 바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권장 업종은 학원·편의점·커피숍·치킨점·프랜차이즈·마트·병원·한의원·약국·미용실·베이커리·헤어숍 등이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900만~1200만원 정도다. 실투자금은 3000만원대부터며, 분양가의 65%까지 대출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시세의 60% 수준 분양가로 연 8% 이상(예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2192-6500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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