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 시내버스에 탄 소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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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평화의 소녀상이 세계 위안부의 날인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151번(동아운수) 버스를 타고 서울 시내를 누빈다. 이 버스는 우이동을 출발해 안국동과 숭례문을 통과한다. 일본대사관 인근인 안국동 사거리를 지날 때는 위안부를 그린 영화 ‘귀향’의 OST ‘아리랑’이 방송된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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