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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골프·오션월드·스키 한꺼번에 즐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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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통합회원권

대명리조트(사진)가 골프·스키·오션월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통합회원권을 판매한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 일시불 할인 기준으로 기명 2300만원, 무기명은 291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은 기명 3310만원, 무기명 4130만원이다.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은 객실 규모에 따라 1억1000만대~3억원대다.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 분양가는 회원제 대비 5% 저렴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 14곳을 회원가격으로 연간 30박 이용 가능하다. 패밀리는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회원카드 4매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이뤄져 있고 회원카드 5매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가 운영 중인 직영리조트는 비발디파크·양양 쏠비치호텔&리조트·델피노골프&리조트·소노펠리체·거제마리나 등 전국 14곳에 달한다. 체인인 켄싱턴리조트(해운대·도고)와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노블체인)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다 남해·진도·보령과 MOU를 체결하고 3곳에 직영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문의 02-538-6631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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