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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 중앙입양원, 설립 5주년 세미나 연다

중앙일보

입력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입양원(원장 김원득)은 기관 설립 5주년을 맞아 8월 11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5년간의 성과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설립 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중앙대학교 문성호 교수(사회복지학과)가 주제 발표를 하고 노혜련 교수(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장) 등이 토론에 나선다.

<김원득 중앙입양원장>

<김원득 중앙입양원장>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입양원은 입양특례법 제26조에 근거하여 2012년 8월 5일 설립되었으며, △건전한 입양문화의 정착 및 확산 △입양아동·가족정보 및 친가족 찾기에 관한 통합데이터베이스 운영 △입양아동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연계 △국내외 입양정책 및 서비스에 관한 조사·연구 △입양 관련 국제협력 업무 △기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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