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얀마 난민 23명 입국 “한국서 살고 싶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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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인종 차별로 고통 받던 미얀마 난민 4가족 23명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환영 행사 중 세이레와씨가 아이를 안고 눈물 흘리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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