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 뽐내는 33세 연예인

박수진이 공개한 아트 클래스에서 익힌 그림 솜씨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탤런트 박수진의 근황이 화제다.

박수진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그녀는 작년 10월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육아와 동시에 다양한 취미 활동과 스케줄까지 소화해내는 박수진에 팬들은 부럽다는 반응이다.

화제가 되고 있는 박수진의 근황 사진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화제가 되고 있는 박수진의 근황 사진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화제가 되고 있는 박수진의 근황 사진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화제가 되고 있는 박수진의 근황 사진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화제가 되고 있는 박수진의 근황 사진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화제가 되고 있는 박수진의 근황 사진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화제가 되고 있는 박수진의 근황 사진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트 클래스에서 배운 그림 솜씨를 드러낸 바 있다. 그녀는 완성된 작품의 우측 하단에 입술 자국을 통해 사인을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탤런트 박수진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동안에다가 너무 예쁘시다" "아무리 생각해도 애는 내가 낳은 것 같다" "슈가 때랑 미모 변한 게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