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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난리 난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 정체

중앙일보

입력

제품이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잘생긴 모델의 정체가 공개됐다.

최근 각종 SNS에서 하겐다즈에서 내놓은 신제품인 소형 사이즈 아이스크림 ‘미니스틱바' 광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 속 등장하는 훈훈한 남자 모델 때문이다.

[사진 하겐다즈 코리아 인스타그램]

[사진 하겐다즈 코리아 인스타그램]

윙크를 날리고 아이스크림을 한 입 베어 무는 그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단 몇 초 만의 출연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성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 남성은 국제 모델 에이전시 IMG MODELS에 속한 모델 가이 레머스(Guy Remmers)로 ‘Guy’라는 모델명을 쓰며 런던에서 활동 중이다.

몽환적인 마스크와 우월한 신체 비율로 국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레머스 덕에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아이스크림 따위는 장식”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다음은 레머스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그의 사진.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사진 Guy Remmers 인스타그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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