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서비스대상] 건물관리 15년 이상 전문가들의 원스톱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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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블루에셋 

에스원 블루에셋 직원들이 건물 상황을 통합 모니터링하는 모습. [사진 에스원 블루에셋]

에스원 블루에셋 직원들이 건물 상황을 통합 모니터링하는 모습. [사진 에스원 블루에셋]

에스원 블루에셋(육현표 대표·사진)이 ‘2017 한국서비스대상’ 빌딩관리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보안·부동산서비스·안심모바일·차량운행관리·정보보안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안전과 안심’을 전달하는 종합 안심 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엄격한 서비스 품질 제고와 기술력을 통해 다양한 빌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에스원은 분야별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원스톱으로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산운용 전문인력 및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전문가와 전기·기계·보안 등 기술전문가, 다수의 해외 사업 추진 인력까지 확보해 언제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커리어 패스 교육제도를 통해 FM/PM 역량을 겸비한 인력을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건물관리 경력 15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BEST(Building Engineering Solution Team)’를 운영하며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5년 에스원은 ‘에스원 블루에셋’ 브랜드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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