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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주한미군전우회와 한미동맹재단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주한미군전우회와 한미동맹재단은 12일 서울 더플라자에서 첫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정승조 전 합참의장·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한미동맹재단은 주한미군전우회를 후원하고 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13일부터 4일간 몽골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형 복지모델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소장 이종화)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17일까지 세미나와 각종 포럼, 초청강연, 논문시상식 등 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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