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공안부는 1일 김대중평민당총재 부산숙소난동사건과 관련, 구속 송치된 18명중 이용수씨(56·전변호사사무장)등 13명을 집시법위반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김광홍씨 (30·공원)등 5명을 기소유예로 석방했다.
검찰관계자는 수사결과 이번 사건에 정치세력이 관여한 흔적이 없었으며 우발적인 폭력사건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부산지검 공안부는 1일 김대중평민당총재 부산숙소난동사건과 관련, 구속 송치된 18명중 이용수씨(56·전변호사사무장)등 13명을 집시법위반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김광홍씨 (30·공원)등 5명을 기소유예로 석방했다.
검찰관계자는 수사결과 이번 사건에 정치세력이 관여한 흔적이 없었으며 우발적인 폭력사건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