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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컴백' 티저에 입고나온 '상의'만 따져도 엄청난 가격

중앙일보

입력

티아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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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4인조 컴백으로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화려한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1일 티아라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머리에 티아라를 쓴 멤버들은 저마다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물오른 미모로 아름다움을 한껐 뽐낸 멤버들은 화려한 의상으로 멋을 더했다.

티아라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이들의 컴백을 반기며 특히 멤버들의 의상에 관심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은 "이번 티아라의 컴백에 유명 브랜드 구찌'가 후원을 한 것이 아닌가"라며 멤버들의 의상을 파헤쳤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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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조사한 정보에 따르면 지연, 은정, 큐리, 효민 네 명의 멤버는 각각 6980달러, 4300달러, 1800달러, 2300달러에 달하는 의상을 입고 있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상의 비용만 2000만원에 근접한다" "옷도 멤버들도 진짜 예쁘다" "세상에 너무 이쁘다"며 티아라의 컴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티아라는 보람, 소연이 탈퇴해 4인조 활동에 나선다. 오는 14일 신곡 '내 이름은'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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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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