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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후원 재일교포초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최황수 외무강관은 1일낮 잠실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이희건회장등 서울올림픽대회 재일한국인후원사업회 간부 3백20명에게 오찬을 베풀고 성금을 모금해준데대해 사의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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