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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성 화백 희귀작까지, 40년 모은 미술품 456점 내놨다

    이인성 화백 희귀작까지, 40년 모은 미술품 456점 내놨다

      큰손 컬렉터의 ‘선물 보따리’에는 그가 40년 가까이 모은 미술품 456점이 들어 있었다. 이우환(79)의 ‘바람과 함께’(1990)와 ‘조응’(2004), 이인성(1912∼

    중앙일보

    2015.02.17 00:24

  • 88후원 재일교포초정

    ◇최황수 외무강관은 1일낮 잠실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이희건회장등 서울올림픽대회 재일한국인후원사업회 간부 3백20명에게 오찬을 베풀고 성금을 모금해준데대해 사의를 표명.

    중앙일보

    1987.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