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유 ‘에스콰이어’ 아시아 7개국 표지모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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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배우 공유가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아시아판 표지모델이 됐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공유가 한국과 대만·싱가포르·홍콩·태국 등 아시아 7개국에서 발간되는 에스콰이어 6월호 표지를 장식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국내 배우가 같은 달에 발간되는 여러 나라의 표지모델이 되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했다. 공유는 드라마 ‘도깨비’로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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