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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양국 교역 촉진하는 세정환경 조성"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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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왼쪽) 국세청장은 17일 서울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켄 드위주기아스테아디 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회의를 갖고 양국 간 교역을 촉진하는 세정환경 조성에 뜻을 같이했다. 양국 국세청장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현지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세정 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990개의 한국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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