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왔다! 장보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5/02/9c957260-7ec8-4159-822f-a7a3f922e3a1.jpg)
[사진 MBC '왔다! 장보리']
MBC '왔다! 장보리' 아역 배우 김지영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의 인스타그램에는 폭풍 성장한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영은 드라마에서 조그만 아이였던 '비단이'의 모습과 달리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5/02/826809ae-fe40-47a4-acf1-cf582aa44d01.jpg)
[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5/02/50943eb7-ca25-4ad0-8b19-8800021d69ae.jpg)
[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이에 몇몇 네티즌은 "비단이가 이렇게 컸다니 너무 예쁘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4년 종영한 '왔다! 장보리'로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내 딸 금사월'을 마지막으로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