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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명문대 진학 꿈꾸는 초등5~고2 '풀 케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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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JAU유학센터 관리형 유학 

학업은 물론 생활·여가까지 아직 어린 유학생을 옆에서 부모님처럼 관리해 주는 중앙일보플러스 JAU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 6월 20일까지 9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JAU 코칭유학’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와 캘리포니아주 LA, 캐나다 밴쿠버의 명문 사립학교로 진학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월 20일까지 9월 학기 신입생 모집

포틀랜드의 경우 그랜드 뷰 크리스천 아카데미(Grand View Christian Academy)로 진학하며 현지 교사와 교직원의 지도 아래 학교 교과와 대입 준비를 하는 방과 후 수업과 다양한 체험형 주말 활동을 한다. LA에서는 중앙일보 교육전문 기자였던 김소영 원장이 6년 동안 200여 명의 학생을 하버드·스탠퍼드·존스홉킨스 등의 명문대로 진학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을 집중 관리한다. 미국 명문대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생에게 적합하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코퀴틀람 교육청과 공식 협약을 맺고 학생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수업을 한다. 한국 귀국을 대비해 국어·수학 수업도 같이 진행하므로 1~2년 정도 캐나다에서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돌아가 입시 경쟁력을 갖추려는 학생이 선택하면 좋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다. 입학 상담 및 문의는 전화(02-394-5500)와 홈페이지(www.joonganguhak.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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