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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차트 올킬' 수란 앨범 재킷 미모의 여성, 알고 보니

중앙일보

입력

맨 왼쪽이 수란 이번 앨범 재킷.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맨 왼쪽이 수란 이번 앨범 재킷.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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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등을 제치고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가수 수란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오늘 취하면'의 앨범 재킷에 등장한 미모의 여성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수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 재킷 모델은 양유진님. 저 대신 예쁘게 취해줬다"고 밝혔다.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이 양유진이라는 여성은 1995년생으로,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등 많은 히트곡을 낸 걸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할 뻔했던 연습생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MBK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양유진은 29일 발표된 가수 헨리의 '사랑 좀 하고 싶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 취하면'은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래퍼 창모와의 콜라보레이션 신곡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와인에 담긴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30일 오전 7시 기준 수란은 멜론 지니 소리바다 벅스뮤직에서 1위에 랭크되는 등 음원 차트 롱런을 예고했다.

다음은 양유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양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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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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