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혐의 6백35명 국세청에 명단 통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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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18일 올 들어 지난 9월말까지 토지거래신고자 중 거래내용이나 자금출처 등이 분명치 않아 투기혐의가 짙은 6백35명의 명단과 거래내용을 국세청에 통보, 조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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