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Baki의 Body Inspiration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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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호 35면

국립발레단

국립발레단

끼워맞춰지는 삶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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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언제나 있다

Baki : 사진작가 박귀섭. 발레리노에서 사진가가 됐다. 움직임을 이미지로 전달한다. 몸이 하는 이야기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전달 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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