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동생 뒤따라 걷는 김정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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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김일성 105회 생일을 이틀 앞둔 13일 평양 여명거리(27만여㎡ 현대화 사업)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동생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뒤를 따라 걷고 있다. 북한은 외신 기자들을 ‘빅이벤트가 있다’며 부른 뒤 김정은이 테이프 커팅 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로이터=뉴스1]

김일성 105회 생일을 이틀 앞둔 13일 평양 여명거리(27만여㎡ 현대화 사업)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동생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뒤를 따라 걷고 있다. 북한은 외신 기자들을 ‘빅이벤트가 있다’며 부른 뒤 김정은이 테이프 커팅 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로이터=뉴스1]

김일성 105회 생일을 이틀 앞둔 13일 평양 여명거리(27만여㎡ 현대화 사업)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동생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뒤를 따라 걷고 있다. 북한은 외신 기자들을 ‘빅이벤트가 있다’며 부른 뒤 김정은이 테이프 커팅 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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