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있는 자전거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버린 '프로듀스101 시즌 2' 출연자의 과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에서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철없던 마음에 길에 있던 자전거를 훔쳐 고물상에 팔았다"고 말했다. 함께 방송하던 게스트들이 놀라는 와중에 그는 더욱 충격적인 말을 한다. "한 학기가 지나 (훔쳤던 일을) 다 잊었는데 학교로 경찰 아저씨가 찾아왔다"고 한 것이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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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있는 자전거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버린 '프로듀스101 시즌 2' 출연자의 과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에서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철없던 마음에 길에 있던 자전거를 훔쳐 고물상에 팔았다"고 말했다. 함께 방송하던 게스트들이 놀라는 와중에 그는 더욱 충격적인 말을 한다. "한 학기가 지나 (훔쳤던 일을) 다 잊었는데 학교로 경찰 아저씨가 찾아왔다"고 한 것이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